애플워치 SE 40mm 언박싱, 가격, 구성품

애플 워치 SE 40mm 언박싱, 가격, 구성품

안녕하세요 오블리시스터 입니다 :)

오늘은 애플워치 시리즈 SE 40mm 가격, 구성품과 언박싱을 하려고 합니다.

 

1. 가격

가격은 밴드와 크기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저는 기본 40mm 알루미늄 케이스 & 스포츠 루프 & wi-fi 버전을 구입했습니다.

SE 40mm 기본 밴드들의 가격은 359,000원입니다.

다른 종류의 애플 워치 가격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애플 홈페이지] https://www.apple.com/kr/shop/buy-watch/apple-watch-se

 

애플 공식 홈페이지

 

2. 케이스 크기

40mm와 44mm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 40mm는 손목 둘레 130-200mm

- 44mm는 손목 둘레 140-220mm

에 최적화 되게 제작되었습니다.

가격은 케이스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3. 구성품 (알루미늄 케이스 & 스포츠 루프 밴드 기준)

- 알루미늄 케이스 (색상 변경 가능)

- 스포츠 루프

- 1m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

**애플 워치는 전원 어댑터가 미포함 상품입니다. 

애플에 의하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포함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전원 어댑터가 없으신 분들은 꼭 같이 구매하세요.

 

애플 공식 홈페이지

 

 

4. 언박싱

애플 워치 SE 40mm 언박싱을 해보겠습니다.

설레는 언박싱의 시간 :)

탭을 쭉 당기면 박스가 간편하게 열립니다.

 

 

모습을 드러내는 애플 워치!

윗면에는 간단하게 애플 워치라고 만 쓰여있습니다.

 

 

케이스를 열면 애플 워치 모델명과 밴드 사이즈가 나옵니다.

 

 

애플워치 그림들이 나옵니다. 정말 심플하네요.

 

 

워치와 밴드는 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밴드 케이스를 열면 밴드와 알루미늄 케이스의 결합 설명서가 나옵니다.

설명서에 따라 밴드를 알루미늄 케이스에 결합하시면 됩니다.

 

알루미늄 케이스 & 1m 마그네틱 충전기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 알루미늄 케이스입니다.

 

 

알루미늄 케이스와 밴드 결합 모습입니다. 

밴드도 검은색으로 골랐습니다.

양 옆에 회색과 파란색으로 포인트가 있습니다.

 

 

착샷!!

 

 

미리 주문해놓은 스크린 프로텍터를 부쳤는데 기포 뭐죠..?ㅜㅜ

 

 

핸드폰과 페어링을 위해 애플 워치를 켜줍니다.

 

 

배터리가 없어 충전 후 페어링을 진행했습니다.

 

 

미리 주문한 밴드로 갈아 끼우고 페어링을 진행했습니다.

 

 

국가와 언어를 선택해 줍니다.

 

 

드디어 페어링을 시작하네요!

애플 워치의 설명에 따라 자신에 맞게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5. 전체적인 느낌

아직 사용한 지 하루밖에 안돼서 꼼꼼한 총평보다는 느낌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디자인 면에서는 역시 애플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손목에 착용했을때 착용했다는 느낌이 안들정도로 가벼워요.

44mm는 저한테 좀 클거 같아서 40mm를 구매했답니다.

 

페어링을 위해 아이폰과 워치 os를 업데이트 했어요.

아이폰 업데이트를 오랫동안 안 하신 분들은 미리 업데이트해놓으시면 편하게 페어링 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 사용 결과 전화와 문자 확인이 정말 편했습니다.

전화와 문자는 계속 확인해야 하지만 핸드폰을 계속 보고 있지 못하는 분들은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Health기능도 잘 돼있다고 하니 활용해 봐야겠어요.

 

다음번에 더 꼼꼼한 리뷰와 상세 스펙으로 돌아오겠습니다!